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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는 월요일

2010.12.13 10:54

경향신문재무설계팀 조회 수:1145 추천:81

안녕하세요?

12월이 벌써 중반으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를 서둘러야 하겠습니다.
매서워진 날씨 때문인지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적당한 운동으로 감기 예방하셔서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반 주에 있었던 복합 만기일에는 별다른 충격이 없었습니다. 예상대로 금리도 동결되었고, 주식시장도 안정된 분위기에서 연말 랠리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자금의 추가적인 유입으로 바이코리아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악재로 작용하던 유럽 재정위기에도 이제는 적응한듯 크게 반응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풍부한 유동성의 영향으로 신흥국으로 몰리는 자금이 특히, 우리나라에 많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대만에 비해서도 월등히 낮은 주가수익률(per)만 보더라도 외국인에게는 매력적인 투자처일 것입니다. 우리만의 독특한 위험인 북한의 도발 위험은 크게 문제 되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일시적인 충격에 그친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과제는 과도한 해외자본의 유입과 유출에 대한 규제일 것입니다. 환율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한 정부의 노력 절실한 시기입니다. 불안할 때마다의 개입이 아니라 시스템화를 통한 안정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은행세의 도입등 필요한 조치를 서둘러야만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안정적인 환율의 유지 없이는 치열한 무역/환율전쟁에서 살아 남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적립식 펀드도 지속적인 수익률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과 인도 관련 펀드는 아직 회복이 가시화 되고 있지 않지만, 서서히 회복에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국내 대형주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주식형 펀드가 가장 유리할 것입니다. 과거의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우리기업들의 가치는 아직도 저평가 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지속적 성장 가능성이 풍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적정한 기간을 확보하여 꾸준히 투자한다면 좋은 성과를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학군별 부동산 가격의 차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일부 지역의 가격상승을 두고 부동산 바락론을 거론하는 기사가 가끔 등장합니다만, 동의할 수 없습니다. 누차 말씀드리는대로 부동산은 지역적,개별적 특성을 가진 초장기 투자상품입니다. 특히, 실주거가 아닌 투자의 대상으로 부동산을 고려중이라면 신중하여야 합니다. 내년의 신규 공급 물량이 감소한다는 사실만으로 공급부족으로 인한 가격급등을 논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수요의 측면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부동산 구매능력을 갖고 있는 2세대 베이비부머의 성향상 자산의 대부분을 거주자산으로 한정하는 것은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자녀교육의 다양화로 인한 특정 지역 선호사상은 적지 않게 해소 되었습니다. 또한, 가계구조의 변화 패턴을 이해한다면, 도심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소형 주택에 대한 투자가 가장 유망할 것입니다. 내년 금리 인상시 일부 HousePoor들의 내집 포기러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국가들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내년에 서너 번의 기준금리인상을 통하여 과도한 유동성을 회수하겠지만, 전세계적인 저금리 기조는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에 금리가 인상될 것이 확실합니다. 단기성 부채상환에 대한 계획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대로 장기적으로는 저금리 시대가 지속될 것이기에 적절한 중,장기간의 부채상환과 투자는 신중한 접근이 계속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재무적 급변사항이 있거나, 의논 하실 것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항상 가까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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