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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5년 차, 재테크의 첫 단추를 꿰며

 

모든 사람들은 보통 학교를 졸업하고, 일정한 시기가 되면 경제활동을 하게 된다.

경제활동을 하면서 각자의 월 소득과 지출항목이 세분화되고, 그 범주 안에서 저축과 투자, 그리고 소비를 한다. 소위 말하는 재테크란 것을 각자의 정보와 능력 범위로 진행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정답은 없다. 다만, 시간이 흐른 뒤의 자산 증대의 차이와, 만족감의 차이가 있을 뿐인 것이다.


 

필자는 직업의 특성상 경제활동을 하는 여러 사람들을 접하게 되는데, 얼마 전 인상 깊었던 사례를 몇 자 안되는 글로써라도 공유하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변화하길 바란다.

 

국내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H사에 다니는 김ㅇㅇ(,32).
학창시절 학업에 정진하여 H사에 입사한지 어느덧 5년 차가 되었다.평소 성실하며, 맡은 일의 성과를 인정받아 자연스레 승진도 하였다. 과거 4년 동안은 월급을 고스란히 부모님께 맡겨 저축을 하였으나, 자신의 기대와는 달리 자산증식의 속도나 규모면에서 부족함을 느꼈다.

그러던 어느날, 김씨는 문득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저축과 투자의 차이는 무엇일까”"어떠한 방법으로 돈을 굴려야 흔히 말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적금에 올인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방법일 것일까”등등..

김씨는 평소 경제신문을 틈틈히 보았지만, 생업에 종사하며 헤드라인 기사로 접하는 정보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러한 방법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잡는것은 거친 풍랑속의 돛단배 마냥 나약한 존재처럼 느껴졌다. 직장동료와 주변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였지만, 상황은 비슷하였다.

 

김씨는 재무설계에 대하여 알아보던중, 경향신문사의 재무설계팀이 재무상담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부담없이 상담신청을 하였다고 한다. 일반 보험회사의 얕은 지식수준과 상품판매에 급급해하는 것과는 다른, 공신력의 신뢰를 기대하며 설레는 가슴으로 경향신문 재무상담센터의 문을 두드린 것이다.

 

필자와 김씨는 2시간 가량의 상세한 대화를 통해 1차 재정정보를 파악하였고, 김씨는 경제전반의 흐름과 재무목적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포트폴리오에 의한 저축,투자,소비에 관하여 개념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몇 일 후, 재정정보와 재무목적을 바탕으로 현시점의 객관적인 재정상황이 분석되었고, 자산의 흐름과 니즈를 반영한 포트폴리오가 김씨의 눈앞에 펼쳐졌다.

< 변경 전 >




 

< 변경 후 >

 


 

재무 상담위원과의 깊은 대화와 객관적인 분석을 통하여, 향후 재무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들이 제안되었고, 심사숙고한 김씨는 당당히 진정한 재테크의 첫 단추를 꿰게 되었다.

요즘, 서적으로도 흔히 접할수 있는 개념인, 저수지 통장의 활용법, 단기 유동성자금 마련을 위한 적금, 예금의 분산, 분산투자원칙에 근거하여 투자된 적립식펀드, 매년 50 만원가량에 달하는 소득공제의 세테크 효과,은퇴후의 연금재원 마,저렴한 실손의료통장인 보장성보험의 보완 등등을 이루게 되었다.


과거, 월수입의 거의 모든 부분을 정기적금 하나만으로, 뚜렷한 목적없이 저축하고 있는 형태와는 완연히 다른 변화였다.
하지만, 이제 첫 단추를 꿰었기 때문에 여기서 그치면 안 될 것이다.

 

와이셔츠를 구매한 것이 직장생활, 즉 경제활동의 시작이라 한다면,첫단추를 꿴 것은 재테크의 시작, 즉 자산증대로의 첫 걸음마이다. 첫걸음을 막무가내식으로 어설프게 꿴 것이 아니라면, 앞으로 두번째,세번째 단추는 보다 수월하게 채울 수 있을 것이다.

꾸준한 정보의 습득과, 전문가에 의한 주기적이고 철저한 관리,성실한 직장생활로 인한 월소득의 증가와, 향후 펼쳐지는 밝은 미래가 전제된다면, 김씨의 과거 4~5년과 앞으로의 4~5년 후의 모습은 크게 다를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경제활동을 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고, 현대사회는 정보화 사회이다.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좋은 것은 취하고,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신문 헤드라인에 나오기 전의 양질의 정보를 얻어, 남들보다 앞서 나아갈 수 있다면 성공이라는 두 글자와의 거리감은 점차 줄어들것이다.

 

고현종<경향신문 재무상담센터 상담위원/ 02-6263-0046 / www.money2007.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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