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지피지기 백전불태

2009.12.01 05:07

경향신문재무설계팀 조회 수:2130 추천:251

지피지기 백전불태

(상담자)

 74년생 미혼여성이고 전형적인 알파걸(능력 있는 여자)입니다.

 ▷ 월수입 : 400만원

 ▷ 월지출 : 생활비 100만원 / 대출이자 30만원 / 공과금 등 30만원 / 보험료 10만원

             헌금, 경조사비등 40만원 / 용돈 등 40만원 / 저축 150만원

 ▷ 자산 : 금융자산 9500만원, 아파트 4억 원 / 부채 담보대출 1억 원

 ▷ 재무상담 목적 : 노후자금, 목돈 등 장기목적자금을 충분히 모으고 싶고 적금,펀드 등이

제대로 투자를 하고 있는 지 궁금하고,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 요망함.

 

자산관리를 전쟁에 비유할 수는 없지만 병법에 나오는 전술, 전략으로 자금을 관리한다면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손자병법에 나오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라는 말을 재테크에 응용한다면 자기의 재무상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금융, 부동산 등 시장환경에 알맞게 대응하여 투자하면 손실은 적고 이익이 커질 것이기 때문에 재정적인 안정을 찾을 정도의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자신의 재무상황을 알기 위해서 현금흐름을 간략히 체크합니다. 저축은 어떤 상품에 얼마 동안 무엇을 위해서 넣고 이자는 얼마이며 현재 적립금은 어떠한 가를 정리하고 지출은 대출이자, 생활비, 교통비, 보험료, 용돈, 경조사비, 의료비 등등을 정리하는데 이때 공과금, 보험료 등 고정적인 지출분과 용돈, 외식비 등 변동성 지출을 구분하고 자동차보험료, , 추석의 명절비용 등 비정기적인 지출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의 내용을 월수입과 병행하여 정리하면 자신의 현금흐름표가 되는 것이고 여기에 부동산과 모아둔 주식,채권 등의 평가금을 정리한 후 대출금을 같이 정리하면 재무상태표가 되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현금흐름과 자산상태를 정리하면 자신의 현재 재무현황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 향후 계획 수립에 바탕이 될 수 있습 니다. 그런 다음 미래계획을 수립해야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재무목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설령 목표가 불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때만큼은 재무 관심사항들을 열거하여 각 항목들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택구입, 노후준비, 결혼자금마련 등 모든 사람의 관심사항도 있겠고, 유학계획, 해외여행 등 개인만의 특별한 이벤트도 재무목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재무목표까지 설정하고 저축비율의 적정성, 지출 중 누수자금은 없는 지 긴급예비자금은 준비 되었는지 등의 재무진단을 진행한다면 진정으로 나의 현재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다음은 적을 알아야 하는데, 금융환경을 분석하고 나의 계획을 충분히 실현시키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즉 단기, 중기, 장기 기간별투자전략과 포트폴리오 부동산, 세무, 법률 등 각 분야별 환경분석은 나의 재무목표 달성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상담자인 대기업 과장인 000씨는 적지 않은 월급과 여유 있는 부모님과의 동거 때문인지 쓰고 싶은 만큼 지출하고 저축도 결혼한 동료과장보다 많은 월 150만원 정도는 저축은행에 정기 적금으로 납입 중이기도 하여서 남부럽지 않게 생활하고 있었는데 최근 왠지 모르게 돈이 모아지지 않는다는 생각과 50세 이전에 은퇴하여 풍요로운 생활을 꿈꾸게 되니 지금 처지가 불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상담위원과의 1차 상담에서 재무관심사를 부채상환, 노후자금(장기목돈마련), 결혼자금 등을 우선순위로 명확히 설정하였습니다. 저축비율은 소득대비 37%에서 60%이상인 250만원 까지 높이고, 현재 비효율적으로 이자가 낮은 CMA에 있는 5,000만원 중 500만원만 긴급자금목적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거치형펀드로 분산운용을 결심하였습니다. 내가 준비해야 할 항목을 설정하고 필요한 목표액을 구체적으로 표시하고 보니 이미 불확실한 불안요소가 살아졌습니다.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5년 후에 1억원의 부채청산이 확실하고 게다가 적립식펀드로 장기자금이 쑥쑥 불어나는 것이 눈앞에 선명해졌습니다. 000씨는 자금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되었고 재테크에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물론 훌륭한 FP의 도움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재무설계의 진정한 의의는 재무문제를 해결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입니다. 그것은 투자의 원칙을 통해서 진정한 돈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재무목표별 자산운용 현황 >

 

▷ 부채상환 : ~5, 목표금액 1억원

    월적립금            현재잔액        기대수익율         미래평가액     

     정기적금 50만원      2600만원           6%            7000만원

      거치형펀드          2000만원           10%           3200만원

                                                           10,200만원

▷ 결혼자금 : 필요자금 3000만원. 현재 적립금 2500만원으로 활용함.

 

▷ 장기목적자금 : ~10, 목표금액 3억원

    월적립금            현재잔액         기대수익율        미래평가액

  적립식펀드 150만원    2100만원           10%           30,500만원

 

▷ 은퇴자금 : 60, 7억원. 200만원을 90세까지 사용을 가정!

=> 부족분은 추후 추가하여 적립하고, 장기목적자금을 활용함.            

    변액연금 50만원                          9%           35,000만원

    (15년 불입, 10년 거치)

          

한진성 <경향신문재무설계 수석상담위원 > www.money2007.co.kr  02-6263-00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 저축銀 예·적금담보대출 연체이자 없어진다 골든라이프재무설계 2014.04.08 7914
81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골든라이프재무설계 2013.12.10 1549
80 연말 재무설계 골든라이프재무설계 2013.12.05 1295
79 효율적인 지출관리를 통한 재무설계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11.05.17 1811
78 재무설계를 함에 있어 빠질 수 없는 보험의 보장분석, 리모델링의 중요성.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11.03.23 2053
77 LG화학 2월호 사보 게재 <2011년 세테크 편>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11.03.03 1400
76 생각해보는 월요일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10.12.13 1176
75 보수적 신혼부부의 재무설계 첫 걸음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10.07.06 1878
74 작심삼일의 달인(?)을 위한 재무설계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10.06.24 1439
73 직장 5년 차, 재테크의 첫 단추를 꿰며 -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10.05.11 1776
72 쓸 돈은 있어도 저축할 돈이 없다?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10.05.04 1532
71 전문직에 종사하는 새내기의 고민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10.02.09 1700
70 노후가 걱정인 사람들 - 3.금융상품 백 배 활용하기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10.01.05 2022
69 노후가 걱정인 사람들 – 2. 자산변경을 통한 고정수익 확보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09.12.01 1972
» 지피지기 백전불태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09.12.01 2130
67 노후가 걱정인 사람들 – 1. 가진 건 부동산뿐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09.12.01 1925
66 맞벌이 가정, 아내는 쉬고싶다.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09.12.01 1999
65 월 190만원 소득으로 5년 후 2억 원을 만들어?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09.12.01 2176
64 돈 버는 주머니 & 돈 담는 주머니 경향신문재무설계팀 2009.12.01 2001
63 위기의 가정에서 희망찬 미래찾기,<64세, 여성> 골든라이프재무설계 2009.12.01 1709